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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 서거 2백50주년을'맞아
독일 쾰른대 음대 헬무트교수가
광주문예회관에서 초청연주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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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대에서
피아노 전공의 헬무트 바인레베
교수는, 바하의 18개 심포니와
브람스의 헨델의 테마에 의한
25개의 변주곡등을 들려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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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문기언씨가 첫 개인전을
광주무등예술관에서 갖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날아가고 싶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
문씨는,
다양한 인물들의 일상의 모습과 고뇌하는 시대의 자화상등을
자유로운 기법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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