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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쯤
광주시 광산구 임곡동 황룡강에서
물놀이 하던 장성 동화초등학교
6학년 이민재군과 봉경면군이
급류에 휩쓸렸습니다.
이군은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봉군은 실종돼 경찰과 구조대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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