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강풍을 동반한 태풍에도
벼 쓰러짐 피해가
크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번 태풍이
사상 초유의 강풍이었지만
벼 쓰러짐 면적은
천5백여 헥타르로
전체 재배면적의
0.7%에 그쳤습니다.
이처럼 쓰러짐 면적이
예상보다 적었던 것은
쓰러짐에 강한 대산이나 동안벼로
품종을 바꾸고 질소비료 사용량을
30%가량 줄인것이
효과를 본것이라고
전라남도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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