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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추진중인
지하철 건설 공사의 기간이
1호선 1단계의 경우 1년6개월, 2단계는 3년이 각각 연장되게 됨에
교통불편과 공사 부담이 늘게 됐습니다.
정영팔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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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용산동에서 서구 마륵동까지
지하철 1호선 1단계 구간의
공사 기간은 1년 6개월 연장됩니다.
또 서구 마륵동에서
광산구 옥동까지 1호선 2단계 구간은 3년이 늘어나게 됩니다.
지하철 본부측은 공사 기간의 연장으로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인텨뷰
하지만 시민들은
공사 기간이 연장됐다는 소식에 지금까지 5년동안 겪어온
교통 불편을 더 견뎌야 하느냐며 불만과 걱정을 토로했습니다.
인텨뷰
광주의 지하철 시대가 하루빨리
오기를 기대했던 시민들은
실망과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인텨뷰
또 공사기간의 연장으로
당초 1조7천억원으로 계획한
총 공사비가 물가 상승등의 요인에 의해 2조원이 넘을 것으로 보여 시민 부담도 더욱 가중되게 됐습니다.
2002년 6월 월드컵 축구 경기때 외국인들에게 지하철 공사 현장을 보여 주게 돼 교통불편은 물론
이미지 손실도 불가피하다는
지적입니다.
결국 이같은 문제는
광주시가 광산업과 신청사 건립 등
대형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다가
재정이 열악해져 불거졌다는 점에서 광주시의 심각한
반성이 요구됩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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