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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목포시가 옥암 지구 공동 개발 문제에 대한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갑니다
◀VCR▶
전라남도와 목포시는 내일
남악 신도시의 옥암 지구 공동 개발 문제를 놓고 협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런데 전라남도가 제시한
공동 개발안 가운데
개발 이익과 관련된 상업지구
면적은 전체의 1.3%에 불과해서
목포시가 이를 받아들일지 여부가 불투명한 상탭니다
따라서 내일로 예정된
전라남도와 목포시의 협의가
옥암 지구 해결의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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