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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지구 아파트 주민들의 초등학생 등교 거부 첫날인 오늘
당초 우려와는 달리
학생들이 대부분 등교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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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지구 운천초교와
유촌 초등학교는
오늘 아침 출결상황을 파악중이지만
학생들이 90% 이상 등교해
지금 1교시 수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상무지구 소각장 대책위는
소각장 준공 연기를 요구하며
오늘부터 무기한 등교거부에 들어가기로 했으나
등교하는 학생들을 강제로 막는 등의 행위는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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