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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건설로 길이 끊긴
수몰지역의 성묘객들이
군부대의 도움으로
성묘를 마쳤습니다.
담양호과 주암호 수몰지역의 성묘객 3백여명은 오늘 하루
특전사 황금박쥐 부대에서
지원해준 고무 보트를 이용해
조상의 산소를 찾아 성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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