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국민은행 호남 본부에서 도난당한 21억여원은 90년대 들어 발생한
금융 기관 도난 사건 가운데
피해액이 가장 큰 사건입니다
◀VCR▶
90년대 들어 금융 기관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 가운데
피해액이 억대인 경우는
전국적으로 여섯 차례 정돕니다.
이가운데 피해액이 가장 많았던 사건은 지난해 농협 영등포 6가 지점에서 도난 당한
4억 3천만원이고,
그다음은 92년 농협 서광주 지점이
현금을 운반하다 도난 당한
3억원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