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종합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8-21 19:02:00 수정 2000-08-21 19:02:00 조회수 2

◀ANC▶

광주시 광산구의 한 농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노부부가

함께 숨졌습니다.



오늘의 사건 사고, 노윤태기잡니다











◀VCR▶

오늘 새벽 광주시 광산구

대산동 79살 김원배씨 집에서 불이나 김씨와 김씨의 부인

74살 이종순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 부부가

나이가 많고 거동이 불편해

불길을 피하지 못하고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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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쯤 강진군

강진읍 서산리 엘피지 충전소에서 불이나 업주 46살 김인택씨가 중화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대형 폭발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경찰은 가스를 주입하던 차량이 주입기를 빼지 않은채로 출발하면서 새나온 가스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를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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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강력부는

수억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광주 모 나이트클럽 대표

49살 임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임씨는 10여개의 신용카드 위장가맹점명의로 허위 매출전표를 발행하는 수법으로 모두 2억여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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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종업원이 주인의

통장에서 1억8천만원을

인출해 달아났습니다.



광주시 풍향동 한 PC방 종업원인 42살 양모씨가 지난 11일

농협 서방지소에서 주인 김모씨의 통장을 건네받은 뒤 10여곳의 농협창구에서 1억8천여만원을

빼내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엠비씨 뉴스 노윤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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