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광주시립 국극단이,

남도상설공연 하반기 첫무대로

새시대 광주의 춤을 선보였습니다.

◀ＶＣＲ▶

이번 공연에서는,

채향순씨가 안무한 새천년의

희망을 노래한 태동과

엿가위 가락춤, 장고춤등

다양한 한국춤등 화려한 춤사위가 선보였습니다.



남도상설무대는 상반기동안

매달 두차례 공연하던것이

하반기부터는 4차례로 늘어나

매주 무대에 올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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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시가문화권의 누정을

그린 한국화로 감상할수 있는

전시가 북구청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화가 신동철씨와 황영식씨의

2인전에는,

무등산 시가권의 정자와 주변풍경을 소재로 그린

<소쇄원의 물소리>등 실경산수화 30여점이 선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