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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맞아
광주 북구 새마을 부녀회는
모레까지 사흘동안
광주역과 5.18 묘역에서
귀성객과 성묘객을 대상으로
급수 봉사 활동을 펼칩니다.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또
5.18 묘역에
미아 보호소와 짐 보관소를 운영해
성묘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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