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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 경찰서는
용역에 입찰하기위해
건설기술 경력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광주시 양동 33살 이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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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97년
화순에 건설용역 회사를 차린뒤,
건설기술 용역에 참가하기위해
지역 한 대학교
졸업생 18명의 이름을 도용해
경력 신고서 백장을
위조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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