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경력 위조 30대 영장

한신구 기자 입력 2000-08-19 08:13:00 수정 2000-08-19 08:13:00 조회수 0

◀ANC▶

광주 동부 경찰서는

용역에 입찰하기위해

건설기술 경력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광주시 양동 33살 이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있습니다

◀VCR▶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97년

화순에 건설용역 회사를 차린뒤,

건설기술 용역에 참가하기위해

지역 한 대학교

졸업생 18명의 이름을 도용해

경력 신고서 백장을

위조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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