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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길에 벌에 쏘이거나
예초기에 다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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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오후 여수시 남면 안도에서
72살 임모 노인이 벌초하다
벌에 쏘인뒤 병원에 입원하는등
최근 한달 사이에 49명이 벌에 쏘였고 두 명이 뱀에 물렸습니다
또한 지난달 10일에는 진도군
지산면에서 벌초를 하던
63살 박 모씨가 예초기의
부러진 칼날에 중상을 입는 등
최근 16명이 예초기를 사용하다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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