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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는 유사 금융회사를 차린뒤 고객들에 돈을 유용한 혐의로 순천 모 파이낸스 대표 58살 정모씨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등은 지난 98년 순천시 조례동에 파이낸스사를 세운뒤 연이율 20-30%를 주겠다며
퇴직공무원 60살 서모씨등 투자자 80여명으로 부터 17억5천여만원을 받아 챙긴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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