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진도경찰서는
광주시 송하동 38살 박모씨를 사기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박씨는 지나가는 차량에
고의로 자신의 발을 집어넣어
자해를 한뒤 보험금이나
합의금등 수천만원을 가로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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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9-02 06:54:00 수정 2000-09-02 06:54:00 조회수 2
◀ANC▶
진도경찰서는
광주시 송하동 38살 박모씨를 사기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박씨는 지나가는 차량에
고의로 자신의 발을 집어넣어
자해를 한뒤 보험금이나
합의금등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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