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휘발유 팔아온 피의자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9-02 08:06:00 수정 2000-09-02 08:06:00 조회수 2

◀ANC▶

광주 북부경찰서는

가짜 휘발유를 팔아온 혐의로 광주시 쌍촌동

39살 김모씨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페인트 가게를 운영하는 김씨는

공업용 시너의 일종인 툴루엔을

구입해 이를 자동차 연료로

팔아 200여만원의 이득을 취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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