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지자체 뒷전

입력 2000-09-07 17:06:00 수정 2000-09-07 17:06:00 조회수 0

◀ANC▶

납 꽃게등 중국산 수산물 파동으로

국산 수산물이 판로를 잃어가고 있으나

각 자치단체는 뒷전에 머물고 있습니다

◀VCR▶

중국산 수입 납 꽃게 파동이후

소비가 줄어들게 되면서

국산 수산물이 판로를 잃어

수산업자와 식당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라남도를 비롯한

각 자치단체는

소극적인 자세로 방관하고 있습니다



국산 수산물 취급업자들은

자치단체가 구제역 파동때 소비촉진 운동을 벌였던것처럼

판로 확대를 위해 대책을

강구해줄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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