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새벽 2시쯤
광주시 상무동 30살 강모씨의
아파트에서 강씨의 애인 23살
노 모여인이 15미터 아래
땅바닥에 떨어져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노씨가
어젯밤 늦게까지 강씨와 술을 마셨고 특별히 자살할 만한 이유가 없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강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