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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대학병원에서는
외래진료를 받을 수 없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 병원교수들은
정부와 의료계의 대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단계적으로
진료현장에서 철수하기로 한
방침에 따라 오늘부터
응급환자가 아닌 외래환자 진료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15일까지
의료계와 정부의
타협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교수직을 사임하고
입원 병동을 비롯한 모든
진료현장에서 철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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