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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소각장의 준공 허가를
연기해 달라는 주민 청원이
오늘 광주시 의회에서 부결됐습니다.
광주시와 시공사는 예정대로 오는 15일까지 준공을 마친다는 입장인 반면에 주민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영팔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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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상무 소각장의 준공 허가를
연기해 달라는
주민들의 청원이 시의회
본회의에서 부결됐습니다.
주민들의 청원서가 부결됨으로써
광주시와 시공사인 sk는
예정대로 오는 15일까지
준공 절차를 밟을수 있게 됐습니다.
시공사측은
지난 4개월간의 시험가동을 거쳐 실시한 성능 검사 결과도
모두 설계 기준치에 맞게
나타났다며 준공허가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씽크
청원이 부결되자 주민들은
자녀들의 등교 거부와 농성 등 준공 허가 반대 운동을
강력히 벌여 나가겠다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씽크
주민측은 자신들이 의뢰한
독일 튜브사의 용역 결과가 나오면
시공사측의 조사 결과와
비교 검토한 뒤 준공 허가 여부를 결정하자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튜브사의 용역결과는
2-3개월 후에나 나올 예정입니다
소각로를 둘러싼
광주시와 주민들 사이의
불신과 갈등은 끝이 보이질 않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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