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 해양수산청은
바닷물 수온과 앞으로 기상변화를
고려했을때 목포와 신안,무안지역의 내년산
김 채묘시기는 오는 20일이후가 적당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과 다음달에 이상난동현상이 예상된다며
김발의 노출수위를 기준 수위보다
15-20센티미터정도 높여
관리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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