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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와 신안군이
수인성 질환 집중관리 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귀성객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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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원은
세균성이질이나 콜레라 등 수인성 전염병과 식중독이 추석을 전후한
8월말과 10월사이에 유행하고 있어
광주전남지역에서는
발생 가능성이 큰 목포와 신안 등 2곳을 집중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히고
추석 연휴동안
특히 이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안전성이 확인된 식품을 사용하고 개인위생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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