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 집중관리지역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9-10 10:12:00 수정 2000-09-10 10:12:00 조회수 2

◀ANC▶

목포와 신안군이

수인성 질환 집중관리 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귀성객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VCR▶

국립보건원은

세균성이질이나 콜레라 등 수인성 전염병과 식중독이 추석을 전후한

8월말과 10월사이에 유행하고 있어

광주전남지역에서는

발생 가능성이 큰 목포와 신안 등 2곳을 집중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히고

추석 연휴동안

특히 이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안전성이 확인된 식품을 사용하고 개인위생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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