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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개막된 시드니올림픽에서
광주.전남출신 금메달후보로는
양궁의 장용호와 체조의 여홍철등
5-6명이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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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운데 장용호와 조민선은
20일 열리는 남자양궁개인전결승과 여자유도 70Kg급에서
금메달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또 21일 열리는
배드민턴 혼합복식에 출전하는
김동문과 25일 체조뜀틀부문의
여홍철도 금메달의 기대주로
꼽히고 있습니다.
내일 펜싱 에뻬개인전에
도전하는 고정선과
30일 태권도 80kg급에 출전하는 김경훈도 금메달에 근접한 선수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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