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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중앙 초등학교 43명이
학교 식당에서 점심을 먹은 뒤
지난 3일 오후부터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일으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일 급식으로 나온
보리밥과 소고기 미역국,
갈치 조림 등을 점심으로 먹은 뒤
식중독증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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