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새벽 3시 30분쯤
목포시 대성동
32살 김모씨 집에 강도가 들어,
김씨 자매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습니다.
◀VCR▶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낯선 기척에 눈을 떠보니
30대 남자가 서성이고 있었고,
소리를 지르며 반항하자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뒤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남겨진 발자국과
김씨 자매의 진술을 토대로
키 180센티미터 가량의
용의자의 신상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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