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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광주비엔날레 이사회에서는, 전시총감독 선정위원이 선출되는등 사무처 직제 개편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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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사회에서는
1,2,3회대회의 조직위원장과
전시총감독을 지낸
유준상 서울시립미술관장과
오광수 국립현대미술관장등
7명을 전시총감독 선정위원
으로 정하고
차기 이사회에서 총감독 후보2명을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이자리에서는 또,
사무처 직제 개편안으로
조직의 간소화와 행정조직 지원체제 강화등의 의견이
교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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