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는 오늘
같은 직장 직원과 싸우다
동료를 숨지게 한 혐의로
광양시 중마동 44살 전모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씨는 어제밤 11시쯤
자신의 직장인 광양시 중마동
모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지하 기계실에서
동료인 26살 양모씨와 싸우다
양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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