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빈집털이 검거

윤근수 기자 입력 2000-09-13 19:43:00 수정 2000-09-13 19:43:00 조회수 0

◀ANC▶

빈집 털이를 하던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VCR▶

광주 북부 경찰서는 오늘 오후

광주시 일곡동 주택가에서

빈집 2곳의 창문을 뜯고 들어가

2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광주시 화정동에 사는 35살

최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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