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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펜싱을 대표하는
전남도청의 고정선이
내일 시드니 올림픽 펜싱
에뻬부문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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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선은 지난해 스페인에서 열린
세비야 월드컵대회에서 우승을
거둬 금메달후보로 거론되고
있는등 최소한 동메달이상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과 내일 출전하는 선수는
탁구의 김택수가 단복식 예선에
출전하고 체조단체 예선전에는 여홍철선수,
그리고 입상은 어렵지만
수영의 우철과 김방현도
주말에 경기를 갖습니다.
또 나경민과 짝을 이뤄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에
도전하는 김동문도
오늘 예선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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