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대 입대시기 조정 청탁 사라졌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9-05 11:22:00 수정 2000-09-05 11:22:00 조회수 2

◀ANC▶

병무청관계자들에게 가장 많은 민원 가운데 하나였던 입대시기를 조정해 달라는 청탁이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VCR▶

병무청에는 그동안 대학의 학기에 맞춰 복학하기위해 또는 고생스런 겨울입대를 피하려고 갖은 연줄을 동원해 군입대 시기를 조정해달라는 민원성 청탁이 줄을 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98년

병무비리 사건이 터진이후

입대일 지정이 컴퓨터로처리되면서 이같은 청탁이 줄기 사작해,

현재는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현재 군입대는 예전과 달리 신검을 받은뒤 대학에 입학할 경우 명단이 병무청으로 전산통보되면서 졸업때까지 자동으로 연기되는데 만약 입대를 원할 경우 입영원을 내면 컴퓨터가 순서대로 처리하게 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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