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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서 불이 나
노부부가 숨졌습니다.
오늘새벽 6시쯤,
광주시 광산구 삼도동
80살 김원배씨의 집에서 불이 나
김씨가 불에 타 숨지고,
김씨의 부인 74살 이종순 할머니도
무너진 기와에 매몰돼 숨졌습니다.
경찰은 모기향에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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