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 이용시설 위험 지적 많다

정영팔 기자 입력 2000-09-07 19:07:00 수정 2000-09-07 19:07:00 조회수 2

◀ANC▶

광주시내 교량 등

다중 이용시설의 안전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광주시는 최근 교량과 지하철 등

관내 다중 이용시설과

건설 현장 235군데를 점검한 결과 다중 이용시설 120건과

건설현장 18건이 개선사항으로

적발해 안전 대책을

강구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지하철 건설 구간의 차로가

제대로 확보돼 있지 않은 점과

각종 건설 현장에

건축 자재물이 방치돼 있는 사항들이 집중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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