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교육 심포지움 조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9-08 09:22:00 수정 2000-09-08 09:22:00 조회수 2

◀ANC▶

부적응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교육은, 정형화된 학교의 틀을 과감하게 벗어나야 할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VCR▶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이종태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은,

부적응 청소년을 위한

현재의 학교교육은

변화된 청소년 문화를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며

좀더 다양한 새로운 학교가

모색되야 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대학생들과의 접촉이 가능한

대학 구내 학교나 박물관등의

학교, 사이버 공간에서의 정규학교설립등, 자유로운 학교운영이 필요하다고

제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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