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소규모 점포 시설 개선자금이
까다로운 융자조건 때문에
소상공인들에게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VCR▶
전라남도의 경우
재래 시장 활성화를 비롯해
점포 시설 개선 자금 융자 실적은
1억 2백만원으로 ,
전체 조성액 백 4억원의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용실적이 저조한 것은
담보를 많이 요구하는데다
이율이 8%로
일반대출과 큰 차이가 없어
상공인들이 자금 활용을
기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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