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부실기준마련

황성철 기자 입력 2000-10-02 07:34:00 수정 2000-10-02 07:34:00 조회수 2

조만간 부실기업판정 기준이

마련돼 제시될 것으로 보여 지역

관련기업들도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VCR▶

금융감독원은 오는 4일쯤

은행의 부실징후 대기업 판정을

돕기위한 가이드 라인과 일정을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60대 기업에

드는 지역 연고 업체와 기업개선

작업이 진행중인 이지역 관련 업체들은 정부의 부실기준이

어떻게 나올지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부실기업 판정과

퇴출일정이 명확히 제시되면 은행권이 더이상 부실 기업에 대한

지원을 할수 없게 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