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부실기업판정 기준이
마련돼 제시될 것으로 보여 지역
관련기업들도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VCR▶
금융감독원은 오는 4일쯤
은행의 부실징후 대기업 판정을
돕기위한 가이드 라인과 일정을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60대 기업에
드는 지역 연고 업체와 기업개선
작업이 진행중인 이지역 관련 업체들은 정부의 부실기준이
어떻게 나올지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부실기업 판정과
퇴출일정이 명확히 제시되면 은행권이 더이상 부실 기업에 대한
지원을 할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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