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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프라피룬의 영향으로
침수된 지역 곳곳에서
파리와 모기 등 각종 위생 해충과 전염병이 발생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VCR▶
보건 전문가들은
태풍이 지나간 이후
방역 작업을 소홀히 할 경우
각종 전염병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며 방역 작업을
서둘러야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광주시는 오는 8일
침수 지역과 하수구 쓰레기 처리장 소하천 등 관내 취약지구를 대상으로 소독 활동을
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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