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투 치다 폭행치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9-14 06:42:00 수정 2000-09-14 06:42:00 조회수 2

◀ANC▶

목포경찰서는

무안군 일로읍 41살 김모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어제 같이 화투를 치던 목포시 상동 44살 박모씨와

잃은 돈을 돌려달라며 시비를 벌이다 박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