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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봉황대기 전국고교 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진흥고는
내일 선수단을 위한 환영행사를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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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고는 내일 오전 교내에서
지역 야구관계자와 동창회,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환영식을 갖고
창단 28년 만에
서울에서 열린 전국규모의 야구대회에서 처음 제패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개선할 예정인
진흥고 야구 선수단은
일요일인 관계로
별다른 환영행사 없이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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