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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운동 관련자 접수 결과
광주 전남지역에서는
모두 338명이 접수한것으로
중간 집계됐습니다.
◀VCR▶
이들 가운데
전교조 해직자가 274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이 29명,
호헌철폐가 6명등이었습니다.
접수자들 대부분은
명예 회복을 요구했으며
보상을 요구한 신청자는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1차 사실 조사를 의뢰하기 위해
시.군 공무원과 경찰등과
합동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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