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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병역을 면제해 달라며
돈을 건넨 광주 모극장 간부등
병역 비리 용의자들이 잇따라
검거됐습니다
오늘의 사건 사고 노윤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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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뇌물을 제공해 아들의 병역을
면제 받게 한 혐의로
광주시 쌍촌동 51살 최모씨를 오늘 새벽 긴급체포해
신병을 병역비리 합동수사본부에 인계했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도
병역비리 혐의로
광주시 백운동 62살 정모씨
부부를 긴급체포해 신병을 인도하는등 병역비리
연루자가 잇따라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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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강성명 판사는
산업 기능요원이
작업장을 이탈하도록 허용한
광주시 삼거동 모 업체에 대해
병역법 위반죄를 적용해
벌금 3백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에서 이 업체가
지난98년 산업기능요원으로 배치된
23살 박모씨를 6주만 근무하게한뒤
집으로 돌려보낸 것은
명백한 위법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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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는 유사 금융회사를 차린뒤 고객들에 돈을 유용한 혐의로 순천 모 파이낸스 대표 58살 정모씨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등은 지난 98년 순천시 조례동에 파이낸스사를 세운뒤 연이율 20-30%를 주겠다며
퇴직공무원 60살 서모씨등 투자자 80여명으로 부터 17억5천여만원을 받아 챙긴혐의입니다.
엠비씨 뉴스 노윤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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