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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운동 관련자
1차 보상 신청이 오늘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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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결과를 보면
광주지역에서는 738명이, 전남지역에서는 393명이 각각
보상을 신청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이가운데 보상금 신청은
광주의 경우 134명,전남이 68명,
명예 회복 신청은 광주가 604명,전남이 325명이었습니다.
사건별로는 전교조 해직이
광주와 전남 각각 157명과
141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민주운동 보상 신청은
내년에도 상하반기 두번에 걸쳐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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