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 수피아 여고 동창회장을
엮임했던 故 이옥술씨의 자녀3명이
부모의 유언에 따라 오늘 수피아 여고에 장학금 1억원을 기탁 했습니다.
◀VCR▶
지난해 노환으로 별세한 故
이옥술씨는, 자녀들에게
자신의 모교인 광주 수피아 여고에 장학기금을 내줄것을 유언으로
남겼습니다.
오늘 수피아 여고에 기증된
1억원은, 이씨의 유가족들이
장례비용을 아끼고 각자 분담한 것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