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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방송 사장을 지냈던
고 강운 최승효씨의 소장품 100여점이 순천대에 기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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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선생 유가족들은
오늘 오후 5시 순천대 총장실에서
소장품 2차 기증식을 갖고
고인의 유지에 따라
매천 황현의 간찰 10여점과
유관순 열사 친필 등 희귀자료
100여점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고 최사장 유족들은
지난해에도 감정가 250억원규모의
고인 소장품 2700여점을
순천대에 기증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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