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무공동도급비율이
대폭 하향조정돼 지역건설업체가
극심한 수주난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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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2백34억미만공사에 대해서는 지역의무공동도급
제도가 적용돼 지역업체가 신청사
건립공사와 평동산단 진입로 개설공사등에 30에서 45%의 공동도급 비율로 시공에 참여했습니다
그렇지만 내년부터는
지역의무공동도급금액이 50억미만
공사로 대폭 축소될 방침이여서
이지역에서 발주된 대형공사에 대해 지역건설업체의 참여가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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