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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벼를 훔친 혐의로 해남군 삼산면 34살 채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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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씨는 지난 2일 새벽
진도군 임회면에서
벼 11가마를 훔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벼 6백 50여 가마, 현금으로
환산하면 4천 4백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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