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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의 대표적 패류
서식지인 득량만 어장 정화사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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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람남도는
고흥군과 보성군이 연접한 수역인 득량만의 연안어장 환경개선을 위해 사업비 70억원을 들여 내년 2월까지 객토와 오폐물 수거 등 어장 정화사업을 펴기로 했습니다.
어장 정화사업은 바다 밑바닥을 갈아엎고 오폐물을 수거한 뒤 황토를 살포해 바닥에 골고루 깔리게하는 등 4단계에 걸쳐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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