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렸던 광주와
전남 내륙지방은 아침이 되면서
점차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동안 내린비로
벼와 과수등 농작물의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광주 중계차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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