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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의대생들이
의약 분업에 반발하며
의사 국가 고시에 응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VCR▶
전남대와 조선대 의대 4학년 학생
3백여명은 올해 의사 국가 고시를 거부한다는 전국 의대생 협의회의 결정에 따라 다음달로 예정된
의사 고시 원서 접수를
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의대생들은 또
재학생 전원이 내일 학교측에
자퇴서를 제출하고
의사들의 대정부 투쟁에
참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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