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쯤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 앞길에서 37살 신형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커브길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인근 수로로 전복되면서 운전자 신씨가 숨지고
차에 타고 있던 37살 심상철씨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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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입력 2000-09-29 06:32:00 수정 2000-09-29 06:32:00 조회수 2
어젯밤 10시쯤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 앞길에서 37살 신형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커브길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인근 수로로 전복되면서 운전자 신씨가 숨지고
차에 타고 있던 37살 심상철씨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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